김정남 암살 흐엉, 범행 전 클럽서 목격 모델이라고 소개하며 놀자더라
페이지 정보
작성일17-03-09 02:26 조회49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김정남을 암살한 여성 용의자 흐엉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검찰은 최근 말레이시아 경찰에 체포된 여성 용의자 2명이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유죄가 인정될 경우 최고 사형에 처할 것이라고 밝혔다.흐엉의 변호인은 "그녀는 계속 울었다. 눈이 빨갛게 충혈됐다"고 전했다.앞서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김정남 피살 사건에 대해 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