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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단둥서 밀수품 사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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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02-02 17:09 조회1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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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랴오닝성 단둥의 해관(세관) 모습. 북한으로 들어가는 차량이 별로 없고 한산해 보인다. 사진은 2일 촬영됐다. /사진=대북 소식통 제공대북 교역의 70%를 담당하고 있는 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에서 느끼는 대북 제재의 여파는 어느 정도일까? 현지에서 활동하는 북한 무역일꾼 A 씨는 “상당한 타격”이라고 말한다. 그는 최근 데일리NK와 만나 “그동안 쏠쏠했던 밀수도 힘들어졌다. 그래서 열차를 통해 전자제품 등을 반입하고 있지만 소량에 불과하다”고 하소연했다. 또한 중국에 나와 있는 동료 무역일꾼도 불확실한 미래에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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