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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최초 겨울 열병식…군인 고통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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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02-01 16:59 조회1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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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 여군 취주악대 연주 모습. /사진=연합 북한이 오는 8일 변경된 인민군 창건일에 대규모 열병식을 준비하고 있다는 정황이 위성사진을 통해 포착된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번 열병식에 군인 5만 명을 동원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진 한파 속에서 대규모의 북한 군인들은 어떻게 열병식 연습을 하고 있을까. 1997년 4월 25일 건군절 기념 열병식에 선발돼 종대 훈련을 받았던 북한군 장교 출신 탈북자 김정아 씨는 1일 데일리NK에 “이번 2월 8일 열병식은 북한 역사상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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