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 대북 원유 공급 중단은 전쟁행위로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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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01 16:49 조회1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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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원유와 석유제품 공급을 중단하는 것에 대해 “북한 당국은 이를 전쟁 행위(선전포고)‘로 해석하고 있다”고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평양 주재 러시아 대사가 말했다고 러시아의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1일 보도했다.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와 미국 정부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을 막기 위해 북한에 대한 최대한의 압박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안보리 대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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