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주민착취 온상 비판은 수용?…마식령 공동훈련 예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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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1-31 15:14 조회1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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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남북 합동문화행사와 마식령스키장 공동훈련 사전점검 차 방북한 남측 선발대가 지난 24일 마식령스키장을 점검했다. 사진은 마식령스키장 전경. /사진=통일부 제공북한 강원도 마식령 스키장에서의 남북 스키선수 공동훈련이 예정일에 임박해 공식 확정됐다. 금강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남북 합동공연은 북한의 일방적인 취소 통보로 무산됐지만, 마식령스키장에서의 공동훈련은 당초 합의대로 이행된 셈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마식령스키장을 적극 홍보하려는 북한의 속내가 고스란히 드러난다는 평가가 나온다.통일부 당국자는 31일 오전 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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