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北고위급 정체는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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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1-29 16:18 조회2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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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남한 북측 대표단의 모습. 왼쪽부터 당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김양건 대남담당 비서, 최룡해 노동당 비서. /사진=연합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관련해 남북이 선발대를 교환한 데 이어 이번주부터는 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공동행사를 치른다. 그러나 북한은 여전히 고위급대표단에 대해서는 이렇다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평창올림픽에 임박해 고위급대표단을 발표함으로써 효과를 극대화해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겠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남북은 앞서 지난 9일 판문점 남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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