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창 후에도 평화 모드 지속가능성…핵포기는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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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1-25 21:18 조회2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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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어제(24일) 평양에서 정부, 정당, 단체 연합회의라는 것을 열었다.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제시한 조국통일과업을 관철하기 위해 관련 단체들이 모여 회의를 연 것이다. 이들은 회의에서 ‘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이라는 것도 발표했다. 北, 평창 이후에도 ‘평화 모드’ 계속할 듯 북한이 발표한 호소문을 보면, 북한의 평화 모드가 평창올림픽 이후에도 이어질 것임을 짐작하게 한다. 호소문은 “올해에 … 북남선언발표 기념일들과 조국해방 73돌을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 해내외의 각 정당, 단체들과 인사들이 참가하는 민족공동행사들을 성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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