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한-이란에 불법 수출 중국기업에 1조 3천억 벌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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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08 12:13 조회4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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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이란 제재를 위반하면서까지 통신기기를 불법적으로 거래를 한 중국의 통신장비업체인 중싱통쉰(ZTE, 中兴通讯股份有限公司)이 총 11억 9천만 달러(약 1조 3천 670억 원)의 벌금을 지불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미국의 트럼프 정권이 7일(현지시각) 밝혔다고 미국의 뉴욕타임스(NYT)가 이날 보도했다.미국 상무부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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