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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대표단은 평화 제스처, 노동신문은 핵무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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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01-19 18:15 조회1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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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로 남북 간 대화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지만 북한 매체는 연일 핵무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노동신문은 19일 ‘강력한 총대우(위)에 존엄과 행복, 평화가 있다’는 기사를 통해 “총대가 강해야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 평화를 굳건히 지켜낼 수 있다”며 “국방력 강화는 국사 중의 국사”라는 김정은의 발언을 강조했다. 신문은 또 “우리 공화국(북한)이 세계적인 핵 강국이 됨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은 조선반도(한반도)에서 감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지 못하게 됐다”며 “전략국가로 급부상한 주체 조선(북한)의 존엄은 최상의 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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