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항구, 1일부터 중국 깃발 펄럭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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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1-15 12:01 조회2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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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정부는 중국의 원조로 건설한 남부 ‘함반토타 항구(port of Hambantota)’를 중국 국영기업에 99년 동안 임대형식으로 넘겼다. 이미 지난 1일부터 항만 당국 건물에 중국 국기 ‘오성기’가 펄럭이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14일 보도했다.채무 상환이 어려워진 스리랑카가 “빚의 덫”에 갇혀 바다의 인프라를 중국 측에 빼앗기게 된 셈이다.남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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