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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생일 명절 아닌 긴장 분위기 北 국경지역,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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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01-08 17:01 조회1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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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생일인 8일 관련 소식이 아닌 신년사 관철 군중대회를 집중 게재했다. /사진=노동신문 캡처북한 김정은 생일인 오늘(8일) 내부에서는 명절이 아닌 때 아닌 특별 경비로 긴장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평안북도 소식통은 이날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오늘은 어린이 간식선물 외 특별히 명절분위기는 없지만 공장 기업소를 비롯한 지역 특별경비는 강화됐다”며 “작년 말부터 신의주에는 중국을 통해 간첩단이 압록강을 넘어왔다는 소문이 돌면서 국경통제가 엄격했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이어 “(대북)제재에 무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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