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기온 47.3도 기록 옥외 화기사용 금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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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1-08 14:25 조회2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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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남반구에 폭염이 강타하고 있다. 남반구에서 여름을 맞이하고 있는 호주가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시드니에서는 7일 이곳에서 관측 사상 2번째로 높은 기온인 섭씨 47.3도를 기록했다.따라서 시드니 시당국은 화재의 우려가 있다며 야외에서는 화기 사용 금지령을 내리기도 했다. 8일에도 무더위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호주 기상국에 따르면, 시드니 서쪽 교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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