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과 분노 저자 울프, 트럼프 대통령 비판…어린애처럼 즉각적인 만족만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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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1-07 07:42 조회1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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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비판한 책인 '화염과 분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미 대통령은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실 내 인생에 걸쳐 두 가지 큰 자산은 정신적 안정과 정말 똑똑하다는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나는 매우 성공한 사업가에서 최고의 TV 스타, 첫 도전에 미국 대통령까지 됐다. 이는 똑독한 게 아니라 천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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