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펜스 부통령, 트럼프 경고, 미국은 더 이상 위협받지 않겠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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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1-04 17:13 조회1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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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Mike Pence) 미 부통령은 3일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에서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해 경고한 것은 미국이 더 이상 위협받지 않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그 같은 경고는 “미국이 북한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 국민(미국인)을 방어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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