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새해부터 골초 김정은 거론하며 집안싸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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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1-04 10:54 조회1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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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시장들에서 판매되고 담배 모습. 노란선안은 김정은도 피웠다고 알려진 건설담배다. 최근엔 과거와 달리 필터가 생겼고, '건설(하얀선 안)'이라는 이름도 새겼다. /사진=강미진 데일리NK 기자북한에서 새해 금연 문제를 둘러싸고 집안 다툼이 잦아지면서 ‘골초’ 김정은에 대한 비난도 거세지고 있다. 조선중앙TV와 노동신문 등에서 김정은이 담배를 피는 모습이 자주 등장하면서 ‘솔선수범을 보이지 않는 지도자’라는 이미지가 각인되고 있다는 얘기다. 황해남도 소식통은 4일 데일NK와의 통화에서 “새해부터 담배문제로 다툼이 종종 있는데 일부 가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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