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2018년 대북제재에 주민동원 150일 전투 전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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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1-03 17:07 조회1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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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핵무력 완성'을 선언한 북한이 2018년에는 경제 부문에 역점을 둘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제기됐다. 특히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로 흔들리는 민심을 다잡기 위해 체제결속을 강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왔다.조봉현 IBK 경제연구소 부소장은 3일 오후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북한연구학회와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주최로 열린 ‘2018 북한 신년사 분석과 한반도 정세 전망’이라는 제하의 학술심포지엄에서 “북한은 핵 무력 완성을 선언했기 때문에 ‘경제·핵 병진노선’에 따라 경제 부문을 더욱 강조하면서 돌파구 마련에 역점을 둘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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