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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南 향해 내민 손, 무턱대고 잡아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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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01-02 15:46 조회1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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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1월 1일 김정은 신년사로 국내 언론이 떠들썩하다. 삼류 찌라시보다 못한 공산당 선전선동을 확대 재생산하기 바쁘다. 책상에서 북한을 배운 전문가들을 동원해 의미를 부여하고 허황된 분석을 양산한다. 북한의 시각으로 북한을 보자는 내재적 접근론의 나비효과다. 여기에 인질이 테러범을 변호하는 스톡홀름 증후군까지 더해진 2018년 새해 첫 날의 민낯이다. 삼일절(3월 1일), 팔일오(8월 15일), 육이오(6월 25일)도 모르는 386세대들의 만들어낸 장면이다. 전교조 교사들의 통일교육이 귀순병사 오 씨의 기생충으로 물거품이 되었다는 소식이 우리의 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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