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난민들의 희망 꺼뜨리고 짓누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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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1-02 11:39 조회1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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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은 새해 첫 강론에서 “난민과 이민자들의 고통을 호소하며, 세계의 지도자들을 향해 더 많은 도움”을 호소했다.교황은 가톨릭이 정한 “세계 평화의 날‘인 1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가진 신년미사에서 이 같이 말하고, ”모든 사람의 권리인 평화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목숨을 건 길고 위험한 여정을 감내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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