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 김정은 신년사, 한미동맹 관계 이간질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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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1-02 10:51 조회1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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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조선노동당위원장이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30분간 행한 신년사에서 남북관계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평창올림픽에 대표단을 참가시킬 용의가 있다는 북한의 김 위원장 제안에 대해 “환영한다”는 청와대의 입장이 나온 가운데, 미국의 주류 언론들은 “김정은의 신년사는 한국과 미국 사이의 관계를 약화시키려는 의도”라고 분석했다.미 언론들은 “북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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