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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인권단체 위축?…상황 어렵지만 증거 수집 등 활동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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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12-29 11:39 조회1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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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현지시간) 유엔 총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이 13년 연속 채택됐지만, 국내 북한인권 단체는 마음껏 웃지 못했다. 국제사회는 ‘최고지도부 반(反)인도범죄’ ICC(국제형사재판소)회부를 거론하는 등 ‘북한인권’ 개선에 관심이 높지만 국내에서는 북한인권재단이 정치적 문제로 아직 출범조차 하지 못하는 등 답보 상태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북한인권 조사 및 연구, 시민단체 지원 등 핵심 업무를 하는 인권재단이 아직 개소식도 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국내 단체의 생각은 어떨까. 데일리NK는 북한인권정보센터(NKDB), 전환기정의워킹그룹(TJWG), 나우(NA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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