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군용기 타이완(대만) 주회 비행 정례훈련이라 주장
페이지 정보
작성일17-12-27 15:31 조회15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중국 공산당 인민해방군 공군의 군용기가 타이완(대만)의 주위를 도는 ‘주회비행’을 늘리고 있다. 중국은 이 비행이 정례훈련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중국 국무원(정부)의 타이완사무판공실 대변인은 27일 “(타이완 측은) 곧 익숙해질 것”이라고 말했다.로이터통신 2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정부는 지난해 타이완 총통 선거에서 독립지향의 성향을 지닌 민주진보당(민진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