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북미 직접 대화 중재할 용의 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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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2-27 15:01 조회1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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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궁 대변인은 26일(현지시각) 미국과 북한이 원하면 러시아는 북미간 대화를 중재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27일 보도했다.페스코프 대변인은 기자들과의 전화 회견에서 “러시아는 (한반도의) 긴장 완화의 길을 열어 줄 용의와 준비가 있음은 명백하다”고 말했다. 북한과의 관계를 보다 긴밀화 하고 있는 러시아의 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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