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심부름꾼으로 바뀐 아웅산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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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2-26 18:16 조회1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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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민주주의의 상징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 겸 외교부장관이 이슬람교도(무슬림) 소수민족인 ‘로힝야족’을 내팽개치고 있다며 국제사회로부터 거센 비난의 화살을 받고 있다.소수민족 로힝야족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 서부 라카인주는 중국 원난성까지 이어지는 파이프라인(pipeline)의 기점으로 미얀마는 오래 전부터 중국과 깊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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