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성탄 전야 미사, 수많은 난민, 요셉과 마리아의 길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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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2-25 14:16 조회1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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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프란치스코(Pope Francis)는 24일(바티칸 현지시각), 가톨릭의 총본산 바티칸에 있는 성 베드로 성당에서 성탄 전야 미사를 가졌다.프란치스코 교황은 예수 탄생 당시 베들레헴에서 쉴 곳을 찾았던 요셉과 마리아를 통해 전 세계가 당면한 이민자 문제에 대해 관용의 마음으로 대할 것을 호소하면서, 세계 각지에서는 “수백 만 명의 사람들이 고향에서 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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