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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신의주서 한때 미국 폭격 우려 들끓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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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12-20 11:09 조회1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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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 등 북중 국경지역을 중심으로 한때 미국발(發) 북폭에 대한 우려가 확산됐지만, 최근 들어 잠잠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의 대북 소식통은 20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신의주에서 군대를 중심으로 ‘미제(미국)가 우리(북한)를 때린다’는 우려가 10일부터 확산됐었다”면서 “구체적으로 18~20일 쯤 반드시 폭격할 것이라는 소문에 긴장상태에 있었는데, 최근 이런 이야기가 쏙 들어갔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이어 “무역 일꾼들을 중심으로는 한때 ‘미제의 폭격에 맞춰 중국이 (대북)제재를 더 강화하기 위해 압록강 철교(조중우의교)를 닫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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