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 실험장 건설담당 국장 숙청된 듯
페이지 정보
작성일17-12-19 14:33 조회17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북한의 핵 실험장 시설 건설 및 정비 담당자가 숙청된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의 아사히신문이 19일 보도했다.신문은 서울발 기사에서 북한군 출신 탈북자의 말을 인용,“박인영 조선노동당 제 131지도국장이 최근 군사기밀 유출을 이유로 숙청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하고, 처형됐다는 미확인 정보도 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131지도국’은 함경북도 풍계리 핵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