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인민재판, 약물범 10명에 운동장에서 공개 사형 판결
페이지 정보
작성일17-12-19 12:20 조회22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중국 광둥성 루펑시(広東省陸豊市) 운동장에서 지난 16일 약물의 제조 판매 등의 혐의의 피고인 12명에 대해 공개 선고 공판이 열렸다. 현지 법원은 이들 가운데 10명에 대해 사형을 선고했다.운동장에는 최소한 수백 명의 주민들이 몰려들어 재판을 지켜보았다고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가 보도했다.루펑시는 각성제의 밀조 등 마약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