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수도 인정 반발, 반미시위 전 세계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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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2-12 12:37 조회1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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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5일(현지시각)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의 성지로 불리는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다고 밝히면서, 그동안 아슬아슬하게 평화를 유지해오던 중동지역의 정세가 급격히 불안전화 되고, 반미(反美)시위와 함께 예루살렘의 이스라엘 수도 불인정 운동이 전 세계로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희생자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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