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유엔 대사, 북한 유엔 자격 박탈하고 국제적 부랑아 취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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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30 15:44 조회1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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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헤일리(Nikki Haley)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29일 안보리 긴급회의를 열고 북한이 이날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화성-15형) 발사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고, "모든 유엔 회원국들에게 북한과의 외교 관계 단절"을 촉구했다.그러면서 헤일리 대사는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하면, 북한 정권이 완전히 파괴될 것"이라며 경고했다.그는 이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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