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주도 이슬람권 국방장관회의 대(對)이란 군사동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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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1-28 15:28 조회1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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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32)는 26일 수도 리야드에서 이슬람권 40개국 국방장관들이 참여해 열린 ‘이슬람권 국방장관 회의’에서 최근 이집트 시나이 반도에서 발생한 최악 규모의 테러를 언급하며, “우리 지역의 평판을 더럽히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테러나 과격주의를 비판하고 “이슬람군사 반(反) 테러연합”의 본격 시동을 걸 생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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