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국회 통과에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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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24 21:20 조회1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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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국 국회에서 매년 8월 14일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로 지정하고 위안부 피해자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의 법안이 가결된 것에 대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24일 ‘유감’이라고 말했다.스가 관방장관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위안부 문제가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됐다는 2015년 12월 한일 합의 정신에 반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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