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사이버 테러로 외화벌이 연 1조원…인명피해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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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24 09:11 조회2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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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사)통일미디어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북한의 사이버 공격 실태 소개와 대응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데일리NK국내외 보안 전문가들은 북한이 대북제재로 인해 돈줄이 막히자 최근엔 추적이 어려운 가상화폐를 통한 외화벌이까지 시도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로 이메일, SNS를 통해 기업 금융 결제망 코드를 해킹해 비트코인(가상화폐) 수십 억을 요구하거나 서버에 랜섬웨어를 설치한 후 개인정보 유출을 빌미로 협박하는 등의 방식이다. 23일 (사)통일미디어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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