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학교, 탈북 청소년 위한 제13회 여명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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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22 15:17 조회3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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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학교가 오는 23일 ‘제13회 여명의 날’을 개최한다. /사진=여명학교 제공탈북 청소년 교육기관 여명학교(교장 이흥훈 목사)가 오는 23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수표로 영락교회(이철신 목사) 50주년 기념관 베다니홀에서 ‘제13회 여명의 날’을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The Lord, the Road: 여명의 길'이라는 주제로 탈북 청소년들의 태권도 시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뮤지컬 ‘우리의 여명’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개그우먼 송은이, 영화감독 겸 배우 추상미, 찬양사역자 송정미, 샌드아트 방용운, 컴패션밴드가 참가한다.이날 사회를 맡은 개그우먼 송은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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