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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스타 자격증 따고 탈북민들과 공동으로 까페 창업

    페이지 정보

    작성일17-11-17 15:19 조회2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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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실(2004년 입국·50대) 씨는 현재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더치 숲’에서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김 씨는 까페 일은 젊은 사람들이 하는일이라는 편견을 깨고 싶었다며, 50대 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커피 등 음료를 판매하는 까페를 운영하려면 바리스타 자격증이 필요하다. 김 씨는 2015년부터 커피 제조기술을 배워 2급과 1급 과정을 모두 마쳤다. 그러던 중 남북하나재단에서 3년간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에 김 씨는 6명의 탈북민 지인과 함께 카페를 창업하기로 했다.공모에 최종선정된 ‘더치 숲’은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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