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헤엄쳐 건너온 북한 주민 살려달라, 귀순하러 왔다 부유물 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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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14 03:06 조회2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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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병사 1명이 공동경비구역을 통해 귀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어제(13일) 오후 3시 30분경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 북측 지역을 통해 북한 병사가 귀순을 시도했다.여러 발의 총성이 울려 수색을 한 결과 자유의 집 근처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북한 병사 1명이 발견됐다.해당 병사는 아주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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