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중국의 꿈은 인도의 악몽 극도의 경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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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06 15:03 조회1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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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일본 인도는 노골적으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인도 언론들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공산당 당 규약을 개정하여 이른바 ‘시진핑 사상’을 담으면서, 독재적 권력을 강화한 것 등을 노골적으로 비판하며 경계하고 나섰다.특히 올 여름 부탄 국경 인근에서 근무 중인 인도와 중국 양국군이 대치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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