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북중 국경지역 50m 내 모든 건물 철거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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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06 12:49 조회1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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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당국이 양강도 혜산시를 중심으로 북한과 중국 국경지역의 압록강변에 있는 살림집은 물론 공공건물들을 계속 철거하고 있다고 대북 전문 매체인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가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북중 국경에서 50m 안에 있는 건물을 허물라는 지시가 내려왔다는 것으로, 국경지역에 제 2의 ‘38선’을 만들라는 지시도 있었다는 것이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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