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텍사스 교회서 총기난사 최소 26명 사망, 2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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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06 12:05 조회1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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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텍사스 주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예배 중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최소 26명이 사망하고, 20여 명이 부상을 입는 참극이 발생했다.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나이는 5세부터 72세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이번 사건은 텍사스 역사상 최대 총기난사 참극으로 기록되게 됐다.미국의 주요 방송들은 현지 시간으로 5일 오전 11시 2분쯤 텍사스 주 서덜랜드 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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