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하와이 도착, 태평양사령관의 북한 상황 설명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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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04 12:55 조회2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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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 5개국 순방을 시작하고, 첫 번째 기착지로 하와이에 들러 진주만을 방문했다.복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하와이에 들러 해리 해리슨 태평양 사령관으로부터 ‘북한에 대한 상황 설명을 듣고, 이후 진주만 공격의 희생자를 위령하는 ’애리조나 기념관‘을 들렀다.트럼프 대통령은 하와이로 가는 항공기 내에서 기자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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