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장성, 트럼프, 대북 군사적 선택 준비돼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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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04 11:34 조회1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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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군의 한 소장이 “트럼프 대통령은 대북 군사적 선택이 준비되어 있을 것”이며, “북한을 최우선 긴급 안보 과제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고 미국의 소리방송(VOA)가 4일 보도했다.윌리엄 힉스 미 육군 본부 전략계획정책 실장(소장)은 지난 3일 워싱턴의 민간단체인 한미연구소(ICAS=Institute for Corean-America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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