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상징 아웅산 수치도 눈 감는 로힝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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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02 16:06 조회2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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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평화상 수상자이자 미얀마 민주주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가 소수민족 로힝야족 문제에 대해서는 ‘나 몰라라’할 정도로 로힝야족 문제를 방치하고 있어 국제사회로부터 노벨상을 철회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까지 등장하고 있다.미얀마 치안부대의 이른바 ‘인종 청소’ 폭력으로 죽거나 쫓기고 쫓겨나는 이슬람교도 소수민족 로힝야족이 국경을 넘어 이웃 방글라데시의 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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