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전 공사, 북한 중대변화에 주민봉기 가능성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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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02 13:35 조회2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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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북한에서 탈출한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가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 1일(현지시각)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참석, "북한에는 김정은의 테러통치에도 불구하고 중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과거에 상상할 수 없었던 주민 봉기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증언했다.태 전 공사는 "김정은 정권의 테러정책을 바꿀 수는 없지만, (북한에) 정보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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