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전 공사, 대북 최대의 압박과 관여로 북 변화 유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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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01 10:28 조회2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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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망명을 해온 전 영국 주재 태영호 공사가 10월 31일 미국 워싱턴에 있는 정책연구소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가진 토론회에서 ‘북한에 대해서는 최대의 압박과 관여, 그리고 인권 압박으로 북한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태영호 전 공사는 “제 6차 핵실험을 비롯한 북한의 도발행위로 인해 강력한 대북 접근법이 많이 논의되고는 있지만, 군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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