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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마약근절 정책을 뇌물착복 기회로 악용한 최명혁 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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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10-30 16:18 조회2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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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국가권력에 의해 부당하게 인권침해를 당한 주민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염승철 기자와 함께 합니다. 염 기자, 오늘은 어떤 사건을 소개해 줄 건가요?기자 : 함경북도 청진시에 거주하고 있는 제보자 최 모씨가 데일리NK와의 통화를 통해 제보한 사건입니다. 청진시 포항구역 보안서 최명혁(30대) 대위의 악행을 고발할 예정인데요. 최 대위는 자신의 권력을 악용해서 지역 주민들을 회유와 협박, 폭행까지 해가며 돈을 갈취하는 것도 모자라 성폭행까지 일삼고 있다고 합니다. 진행 : 네. 그럼 일단 최 대위는 어떤 인물인지 자세히 소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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