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펜스 부통령, 북한 핵과 미사일 포기위해 압박 계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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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28 12:33 조회1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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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Mike Pence) 미국 부통령은 27일(현지시각) 노스 다코타(North Dakota)주 마이노트 공군기지(Minot Air Force Base)에서 행한 약 18분간의 연설에서, 북한 위협에 맞서 경제 및 외교적 압박(economic and diplomatic pressure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은 평화를 추구하지만, 미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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