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 인권침해와 관련 정영수 노동상 등 추가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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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27 10:37 조회1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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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가 26일(현지시간) 북한 인권유린과 관련해 정영수 노동상, 조경철 인민군 보위국장 등 개인 7명과 인민국 보위국 등 기관 3곳을 제재 대상에 추가했다.재무부는 성명에서 지속적으로 심각한 인권침해에 대해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북한 관리와 인민군 국장 등 7명과 인민군 보위국, 대외건설지도국, 철현건설 등 기관 3곳을 특별 제재 대상으로 추가했다고 밝혔다.신규 제재 대상에는 정영수 노동상, 조경철 보위국장, 신영일 보위국 부국장, 리태철 인민보안성 제1부상, 김민철 베트남 주재 대사관 서기관, 구승섭 중국 선양 주재 총영사, 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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