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남에 전기충격으로 정신분열환자 치료하는 시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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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25 11:52 조회1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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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북한 평안남도 지역에 최근 정신분열증 환자가 증가하면서 임시 수용 시설이 들어섰습니다. 대북제재 속 생활고에 주민들이 마약과 알콜에 중독돼 자택에 불을 지르고 공공건물을 훼손하는 사건이 잇따르자 이들에 대한 격리 및 치료 조치를 취한 건데요. 자세한 소식 설송아 기자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설 기자, 관련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 북한 시장 활성화로 최근 주민들의 평균 소비수준이 올랐습니다. 이른바 씀씀이가 커졌지만 상황은 계속 좋게 흘러가지 않았습니다. 대북 제재가 지속 강화되면서 시장은 혼란에 빠졌고 당국의 과도한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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