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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北核 책임 공유하면서도 국가별 대북 전략 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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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0-17 15:06 조회1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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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 위협 속에서 한반도 평화 구상이란 난제가 대두된 가운데, 국내외 한반도 전문가들이 17일 2017 한반도국제포럼(KGF) 계기로 한 자리에 모여 단기간 내 북한의 핵포기를 기대하긴 어렵다고 입을 모았다. 다만 북한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방안과 관련해선 각국의 관점에서 다양한 논의가 오갔다. 고경빈 평화재단 이사는 이날 통일부와 아산정책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포럼에 참석, “한반도 휴전 체제, 즉 ‘53년 체제’는 한미동맹과 북한만의 관계로 이뤄진 게 아니라 주변국도 직간접적으로 개입한 결과”라면서 “중국은 휴전협정 당사자였고 일본은 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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