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기관 파견 北 직원, 주체사상 취약성 목도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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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12 17:16 조회1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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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정보센터가 12일 개최한 2017 북한인권백서 발간 기념 세미나. 백서를 출판한 NKDB 연구원들과 최대석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박정원 국민대 법학대학 교수, 안윤교 UN 인권관, 백범석 경희대 국제대학 교수, 윤여상 북한인권기록소장이 참석했다./사진=데일리NK북한의 도발 국면 속에서도 우리 정부가 800만 달러가량의 대북인도지원을 결정한 가운데, 탈북민 상당수가 재북 당시 북한에 국제기구 원조 식량이 지원됐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답했다고 북한인권정보센터(NKDB)가 12일 밝혔다. 국제기구의 모니터링에도 불구하고 대북인도지원 물품이&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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