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내 북송 공포 커진다…도강보다 북송 피하는 게 더 어려워 > 세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쇼핑몰 배너

세계

中 내 북송 공포 커진다…도강보다 북송 피하는 게 더 어려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7-09-26 08:56 조회168회 댓글0건

본문

▲중국 지린(吉林)성 옌지(延吉)의 전경. 북중 접경지역은 탈북민들이 가장 많이 은신해 있는 곳이자, 탈북민 체포가  활발히 이뤄지는 대표적인 곳이기도 하다. / 사진=데일리NK 자료사진드넓은 중국 땅 곳곳에서 탈북민들의 소리 없는 비명이 이어지고 있다. 김정은 집권 5년 동안, 중국 내 탈북민 북송 사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탈북민을 ‘불법 월경자’로 치부하는 중국 땅에서 북송의 위험은 늘 도사리고 있었지만, 최근 1년간은 영유아가 포함된 가족 단위부터 수십 명 단위의 탈북민이 집단 북송되는 사건도 주기적으로 발생..
More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LEAZ.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